휴식의 중요성
1972년 올림픽에서 케니 무어는 4등으로 들어왔다. 그는 휴식의 중요성을 알지 못했으면 그렇게까지 잘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등학교 육상선수 시절에 케니는 한 차례도 우승을 해 본 일이 없었다. 오레곤 대학(University of Oregon) 육상팀에서 1년 6개월 동안 훈련을 받은 뒤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그는 비록 연습이었지만, 오레곤의 더 나은 선수들의 기록을 깨기 시작했다.
우승의 기대에 들뜬 케니는 다가오는 스탠포드와의 실내 육상경기에 대비해 열심히 운동하고, 또 남들 몰래 더 연습을 했다. 확신을 가지고 그는 출발선에 섰다. 자기 경쟁자 누구도 이 2마일(약 3,200m) 경주에 앞서 자기만큼 열심히 연습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출발 신호에 그는 선두 그룹에 섰다. 그러나 절반을 돌았을 때 기름이 다 떨어졌다. 그는 수년 내 가장 저조한 기록인 9분 48초를 끊었다.
실망해서 라커 룸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그를 향해 그의 코치 빌 바워맨이 다가오고 있었다. "빌이 즐거운 이야기로 나를 위로하려 하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국제적으로 존경받는 지도자는 케니의 어깨에 한 손을 얹고 그에게 "폭동 진압법"을 읽기 시작했다. 바워맨은 무어의 지나친 연습을 알았던 것이다. 그는 재빨리 요점을 얘기했다. 무어는 2주 동안 하루에 5km 가볍데 뛰는 것 이상 연습하지 말 것. 만약 어길시 팀에서 축출한다. 케니는 모욕을 당했다. 그는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했고, 그로 인해 비난받고 있었다. 그는 그따위 프로그램으로는 힘도 잃고 경기에도 질 것을 알고 있었다. 그의 코치가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그는 그 지시를 꼬박 따랐다. 2주 후 워싱턴 주립대학과의 경기에 임했을 때 그는 훈련 부족으로 경기를 망칠 게 뻔하였고, 그 늙은이에게 따질 작정이었다. 이번에는 뒤로 처져 뛰다가 뚱뚱한 곰이 등에 올라붙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1,600m를 지났을 때 맨 앞쪽에서 뛰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고, 그 경기에서 우승했다. 8분 48초의 기록으로!그는 가장 좋은 기록으로 고무되어 있었으면서도 코치에게 고맙다고 하기엔 부끄러웠다. 바워맨은 무어가 휴식도 없이 너무 열심히 훈련한 것을 알았고 휴식을 취하면 다시 복구되리라 믿었다.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 트랙의 현자는 케니 무어도 대부분의 우리와 다를 것이 없고, 신의 노여움에 맞닥뜨리지 않고서는 쉬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출처: jeff galloway, Galloway's Book on Running
여러분의 몸에 귀기울여라. 그러면 부상당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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